뻥이야 - 숙박 식사 음주

계산 일반

A: Can I pay for it with my plastic money?

B: I'm sorry, credit cards are not accepted here.


   신용카드가 통용되지 않는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지방의 소도시를 가더라도 카드리더가 없는 가게는 보지못했으니까요.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현금을 내야하는 곳이 종종 있습니다. 오늘 대표예면은 평이한 문장이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Do you want to settle the bill? 계산하시겠습니까?

여기서는 문장보다는 settle 정산/지불하다 라는 단어에 주목하시면 좋겠습니다. 정착하다, 자리잡다 라는 뜻으로 많이 알고 있는데, 여기서는 가격을 정하다/정산하다 라느 뜻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전을 뒤져보니 settle settle up 을 구분해서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나오네요. 아래와  같이 정리해서 익혀두시면 좋겠습니다.

   . settle the price 가격을 정하다

   . settle up ~에게 돈을 지불하다 

     I still haven't settled up with you for those tickets you bought.

     You pay for this now and we'll settle up later.

쓰임새가 다르고 쓰여지는 상황이 약간 차이가 있다는 거 느껴지시나요? 글로 설명하기에는 지면이 모자라고 각자가 연구를 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Please bring the bill. 

   Can I have the check? 계산서를 주세요.

요즘에는 please 를 앞에 붙이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Bring the bill, please. 저에겐 이게 더 익숙합니다. 

   How much do I owe you? 계산이 얼마 나왔어요?

교재에 나와 있어 옮겨 놓기는 했는데, 흔히 쓰는 표현은 아닌 것 같습니다. 

   Don't tip the waiter. The charge is included. 웨이터에게 팀 주지 마세요. 요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표현은 종종 들었던 것 같습니다.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계산서를 달라고 하면 계산서 위에 현금을 계산액보다 조금 더 올려서 (계산서 상에 $28.25 로 찍힌 경우, $30) 놓고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잔돈이 팁인 셈이죠.

   The total is $515.

   It comes to $515. 전부 515달러입니다.

대부분 가격을 이야기할 때 $515 라고만 말합니다. 가격이나 수치를 표현할 때 쓰는 단어들이 있는데 그건 나중에 한 번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Put it on my tab, please. 외상으로 달아 놓으세요.

신용카드 시대에 외상은 흔하지 않지만, 표현 자체는 알아두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여기서 tab 은 계산서, 전표 등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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