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이야 - 숙박 식사 음주

식성

A: Do you really like such spicy food?

B: Yes, indeed. It really suits my taste.


10년전만해도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와서 김치같은 매운 음식을 먹고 나면 엄청난 통증을 호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난리가 났죠. 뭐 잘못먹은 사람처럼 날뛰는데 볼만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김치매니아도 있고 매운 음식을 선호하는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김치를 먹고 입에 잘 맞는다고 하는 외국인들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럴 때 쓰는 표현이 It really suits my taste. 입니다.

    여행이나 출장에서 항상 제외가 되는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중국입니다. 음식이 잘 맞지 않아서입니다. 먹으라고 하면 어쩔 수 없이 먹기는 하지만, 구지 애를써가며 먹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간혹 맛있는 음식이 있다는 건 알지만 가격이 문제죠. 이런 나라에 가서 잘 지내려면 뭐든지 잘 먹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I eat a balanced diet. 난 골고루 잘 먹어.

   I'm not picky. It is to my taste. 난 편식 안해/ 난 까다롭지 않아

   외국인들은 김치하면 다 똑같은 것이라 생각할겁니다. 그러나, 집집마다 만드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고 맛도 다 다르죠.

   Everyone's [Every family's] food has a different taste. 사람[집집]마다 음식 맛이 달라요. 

   오늘 중국으로 출국한 입맛 까다로운 아들에게 당기지도 않는데 억지로 먹지말라고 했습니다. 타국에 가서 탈이 나면 약도없기 때문입니다.

   Don't eat so much.

   Don't overeat.

   Don't pig out like that. 그렇게 마구[꾸역꾸역] 먹지 마.

입이 짧은 사람들은 음식이 맞지 않으면 좋은데 다녀와도 얼굴이 쪼옥 빠져서 돌아옵니다. 

   Are you a picky eater? 너 편식하니?/ 입이 짧아?

뭘 제래로 먹지 못하고 있으면 위와 같이 물어보겠죠? 너무 까탈스럽게 굴면 입이 고급이라고 비아냥 거릴거구요.

   You only like expensive things. 입만 고급이라니까

누군가에게 음식을 대접해야 하는데 식성을 알아봐야 할 때가 있습니다. 싱겁게 먹는지 짜게 먹는지 물어봐야겠죠.

   How do you eat your food: bland, salty, or hot and spicy?

음식점을 가면 값은 싼데 많이주는 곳이 있고 비싸도 맛갈스럽게 해주는 데가 있습니다. 저도 양보다는 질입니다. 

   When it comes to food, quality is more important [preferable to] than qua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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