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 to repair 수리할 권리

10월5일 워크샵 회고- 믿고 기다리는 마음

오늘은 10명 중에 2명왔다. 2명이었지만 1명이라해도 무방할 만큼 한분은 일이 있어서 전부다 참여하지 못했다. 

참여가 저조할때 힘이 빠지긴하지만 그래도 참여하신 분들 한분한분이 힘이 될때가 많다. 

오늘 참여하신분은 오래된 맥북(2011년 모델) 을 가지고 오셔서 분해를 진행했다. 

현재 사용중인 제품이고 고가의 제품이라 분해하기 쉽지 않았지만 결국 내부를 깨끗이 청소하고 가셨다. 

하면서 느낀건 참가자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고 가급적이면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아야 (예를 들어 설문지 같은거) 실수가 줄어드는 것 같았다. 결국 하는 것은 참가자들이기에 그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할 수있도록 하는게 좋을 것이라 생각이든다. (다음엔 향초를 피워볼까..)

노트북 내부의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컴퓨터 성능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는 우리도 모른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이 숫자나 눈에 보이는 변화만으로 단정할 수 없듯이 어떻게든 됬을 것이다.  최적의 조건으로 만들어 줬으면 마음을 비우고 컴퓨터의 성능에 알아서 맏기면 되지 않을까.  마치 워크샵에서 참가자들을 믿고 잘 기다려준 것처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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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developer
    워크샵의 참가자들을 믿고 기달려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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