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믿으면

씨앗체험 후기 Review on Seeds Experience

어제 눈이 침침하여 씨앗건강법을 해봤습니다.

믿거나 믿으면 #9 씨앗건강법 Be Healthy with Seeds

이렇게 귀볼 중간에 임시적으로 스카치 테잎으로 붙이고 회사에 출근했죠. 저는 사람들이 못 알아볼 줄 알았습니다. 회사 사람들이 남의 귀가 어떤지 저떤지 관심이 있을리가 없거든요.

왜 이렇게 생각하냐면, 지난 번 펌을 하고 회사에 갔는데, 알아챈 사람이 몇 명 없었거든요. 그래서 전 별 걱정안하고 씨앗을 귀에 붙이고 회사에 갔죠.

그랬는데, 금새들 알아보고 다양하게 물어봅니다.

귀에 그거 뭐예요?

피어싱한거야?

귀 걸이 멋지시네요. 반짝반짝 거려요~

스카치 테잎으로 붙여 놨더니, 빛을 받아 반짝 거렸나 봐요 ㅎㅎ

재미삼아 이렇게 대답해줬죠~

문신 한거예요~

그랬더니, 이런 대답을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나이들어, 가지가지 한다~~

사람들 반응을 보는게 왜 이렇게 재밌죠~ 몇 번 돌려서 말하다가 씨앗이라고 하니...

왜 씨앗을 귀에 붙여~~ 귀에다가 나무 키우려고?

어떤 사람은 스카치 테잎으로 하지 말고, 점 뺐을 때 쓰는 패치를 쓰면 눈이 안띄지 않겠느냐 해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이제는 티 안내고 씨앗건강법 실험 해볼 수 있을거예요~

하루종일 씨앗으로 재밌었네요. 오늘 깨달은 것은, 귀에 뭔가를 붙이면 생각이상으로 사람들이 금방 알아챈다는 거예요. 머리를 볶은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더라구요. 씨앗 실험으로 부수적으로 알게된 사실이죠.

그래서 여성분들이 귀걸이를 하시고, 남자들도 피어싱을 하고 귀에 신경을 많이 쓰는 가 봅니다. 씨앗건강법에는 귀가 우리 몸의 축소판이라고 하여 매우 소중하다고 표시되고요.


아 중요한 씨앗 효과는요...

브로콜리 씨앗 3개을 약 23시간? 정도 붙였었는데, 눈 침침한 것은 없었습니다!

그것은 일단 퇴근을 평소보다 빨리해서 모니터를 많이 안봤거든요 ㅎㅎ 씨앗효과인지를 단정할 수 없겠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좀 더 해보려구요. 씨앗자체 실험도 재밌지만, 사람들의 반응 또한 매우 재밌네요~


오늘의 실험: 자신의 몸 상태에 필요한 씨앗을 귀에 붙이고, 관찰합니다. 씨앗효과 뿐만아니라, 사람들의 반응도요~

댓글

댓글 본문
작성자
비밀번호
graphittie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