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이야기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외계인 이야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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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배달된 편지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내용도 우모관련 자료를 검색하다가 발견된 일본 자료입니다.


출처: http://blog.goo.ne.jp/youkaiou/e/be0d5c5cb5b75839ed01f15027970b70

世にも奇妙な「宇宙人からの手紙」を入手!
세상에 이럴수가! 기묘한 "우주인으로부터의 편지"를 입수!
출처: https://www.tokyo-sports.co.jp/entame/entertainment/682861/
[편지 원본 사진]

기사 내용을 요약해 보면 이렇습니다. (2017년 5월 9일 기사)

  • 일본 오키나와게 거주하는 와쿠이씨는 7년전부터 이상한 편지를 받음
  • 편지는 우편함에 오지 않고, 가방속이나 눈에 띄는 장소에 있거나 날아 오기도 함
  • 편지는 대부분 카타카나로 적혀 있음. 간혹 상형문자, 아랍 문자나 한글도 보임
  • 편지를 보낸 사람의 이름은 테트라스킬
  • 편지를 받은 와쿠이씨의 전생인 고대 그리스 시대의 이름은 오루스
  • 와쿠이씨는 집근처에서 문어나 오징어같은 정장을 입고 있는 물체를 봤고, 집 벽에 비행선 착륙에 관한게 적혀 이써서 편지가 우주인으로부터 왔다고 생각함.
  • 처음 편지가 배달된 것은 동일본 대지진 1년 전. 내용은 이러함.

성난 물, 오나가와 원전에서 독소 2개. 후세까지 영향 미치는 131(요오드)의 누출을 막아라!

  • 그 당시에는 지진이 오는 예언인 줄 몰라서 아무것도 하지 않음. 그러나 지금 또 미래 닥칠 재앙에 대한 예언 편지를 받은거 같아서 이번에는 공개하기로 함!
  • 편지 중 일부분 발췌

「ヒノミチカケ フタエフタエノトシ スベテワオワリ」
해가 차고 이지러짐. 2020때 모든게 끝남
와쿠이씨는 이 문장이 2020년이나 일식과 관계된 것으로 생각. 2020년 도쿄 올림픽 개회식의 약 1개월 앞둔 6월 21일 금환 일식이 보이는데 (일본에서는 부분일식이 관측) 이때 뭔가 벌어지는게 아닌가 생각.

  • 가끔 편지 이외의 것도 배달됨. 엔화나 달러도 배달되어 약 8만엔 정도 배달됨. 배달된 물건이 사라져서 돈은 사라지기 전에 모두 사용함.
  • 가끔 전화도 와서 이상한 목소리로 "오르스여" 하고 메시지를 전달함.
  • 오컬트 평론가 야마구치씨는 어쩌면 우모의 소행인지 모른다고 평가함. 그는 자신도 편지를 받아 보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외계인에게 요청함.

이상이 기사에 실린 내용의 요약입니다. 얼토당토 않은 얘기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건 자유입니다. 예전에 이와 같은 것들이 신문기사, 특히 스포츠 신문기사에 실린 적이 몇 번 있었던거 같네요. 그러나 저는 최근에 외계인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이러한 기사도 눈여겨 보게 됐습니다.

일본어를 조금 할 줄 알아서 외계인 보냈다는 편지 내용을 해석해 보려고 했는데... 카타카나의 압박에 전의를 상실했습니다. 카타카나로만 쓰여있기도 하고, 일반적인 일본어 문체가 아니라 함축적인 문체로 써서 더욱 해독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검색을 했더니 고맙게도 친절하게 해석을 해놓은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출처: https://ameblo.jp/ayanokohji777/entry-12274583335.html

편지의 카타카나를 일반 문체로 바꾼 원문과 그 밑에 해석을 달겠습니다.
オルス へ

오르스에게

我々の意図する護憲をわきまえたのであれば、進むべき道は自ずと拓けたであろう。

우리들이 의도하는 헌법을 지키는 것으로 판단했다면, 나아갈 길은 자연스럽게 개척할 수 있겠지.

盲目の国。

이성을 잃은 나라

すなわち、支配された疑わぬ者たちを導く唯一のスイッチ、王(転輪聖王?)(救世主?)となるもの。

즉, 지배되고 있는 것을 의심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이끌 유일한 스위치, 왕(전륜성왕: 고대 인도의 이상적인 왕을 지칭), 구세주?가 될 자.

邪悪な力の本質を知り、なおかつ、導くもの。

사악한 힘의 본질을 알고, 게다가 길을 이끄는 자.

昼と夜の長さがともない、尚も、自然の摂理を知り得た者たち。

낮과 밤의 길이가 다른 (이부분 해석이 좀 애매합니다), 더욱 더 자연의 섭리를 알게 된 자들.

今宵、サイは投げられ、あるべき所存へ戻る。

오늘 저녁, 주사위는 던져져 바람직한 생각으로 돌아감.

すなわち、地が割れ、天が落ちる日(ポールシフト?)。

즉, 땅이 갈라지고 하늘이 떨어지는 날 (홀 시트프?)

分からぬ者は、この世のものとは思えぬ痛みと、苦しみの中、意味を悟るであろう。

알지 못하는 자는, 이 세상의 것이라 생각하기 어려운 통증과 고통 속에서 의미를 깨닫게 되겠지.

見る目を持つもの、時すでに上に登り、その様を見届けるであろう。

눈을 가진 자는, 때는 이미 위에 올라, 그 모양을 지켜보겠지.

オルスは、分かるであろう。

오르스는 알고 있겠지.

そのとき、どちらにおるか。

그 때, 어디에 있을까?

さもなくば、焼かれ、朽ちるとき、悟るであろうか。

아니면, 태워지고, 썩을 때 깨닫게 되는걸까?

日の満ち欠け、フタエ フタエ の年(2020年)、全ては終わり、全ては始まる。

낮이 차고 이지러지고, 2020년 모든게 끝나, 모든게 시작한다.

そのとき、立つものであれ!

그때, 일어서는 자가 되라!

導くものであれ!

길을 이끄는 자가 되라!

テトラスキル より

테트라스킬으로 부터


일반적 문체가 아니라서 번역이 쉽지 않네요. 미천한 일본어 실력으로사전을 엄청나게 찾아보고 해석을 달았는데,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잘못된 부분을 보신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편지 원문을 일본어 문체로 번역한 사람이 재밌는 해석을 내놨는데, 그것은 다음에 소개 하겠습니다.


오늘의 실습: 편지의 번역을 읽고서 뭐가 느껴지시나요? 정말 2020년에 뭔일이 벌어질 것처럼 느껴지나요? 이 일본이이 받은 편지는 정말 우모족이 보낸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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