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아무도 못알아보는 그림에 대하여

 

독립하면 자유와, 창문, 날다의 이미지가 번갈아 떠오른다. 창문밖으로 자유롭게 날아간 느낌이랄까. 

그래서 자유, 창문, 날다의 이미지를 합쳐서 그린 이미지이다. 

이렇게 어려운 말은 속성을 정확히 명시해서 쌓아가면 꽤 논리적인 구성이 된다. 

아무리 추상적인 개념이라도 추상적 개념의 합성과정을 말과 연결해 정확히 보이면 흐름이 읽힌다. 

느낌적 느낌이 아니라 떳떳하게 감상자에게 설명할 거리도 생기고

그나마 조금 소통이 수월해지지 않을까. 

 

1) '독립'의 그림이 단독적으로도 '독립'의 느낌을 갖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2) 알고보니~~, 그 안에 합성으로서도 의미있는 그림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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