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이것은 다리입니까?

(문제1) 나는 어제 다리가 아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리는 무엇입니까?

1. 다리(몸의 일부) 2. 다리(설치물)

=> 이때 사람과 기계는 1번을 쉽게 고를수 있다. '아팠다' 라는 말때문에. 텍스트로 처리된 문장은 이제 기계도 잘 해석해서 문제를 풀 수 있다.

 

(문제2) 나는 어제 다리가 아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리는 무엇입니까?

1. 다리의 사진 (몸의 일부) 2. 다리의 사진 (설치물)

=> 정형화된 이미지의 경우, 이제 기계도 인식 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람과 기계의 구별이 쉽지 않다. 

 

(문제3) 나는 어제 다리가 아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리는 무엇입니까?

1. 다리의 그림 (몸의 일부) 2. 다리의 그림 (설치물)

=> 기계는 못알아보지만 오직 사람만이 알아볼수 있는 그림은 어떨까. 

=> 그러기 위해서는 사진처럼 정형화된 데이터가 아닌 불필요한 왜곡된 요소/ 노이즈가 필요하다. 

=> 그런데 여태 디자인 세계에서는 불필요한 요소를 그림에 끼워넣는 것을 금기시 하였다. 해석하는 데에 불친절한 요소가 포함되었었기 때문에 사람이 헷갈리므로. 하지만 기계의 해석을 따돌리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요소가 필요해질 수 밖에 없다.

=> 한글의 경우 "놔눈 봡을 쳐머겄다" 라고 쳤을때 번역기는 해석을 하지 못하지만 한국사람들은 이 한글에 불필요한 노이즈가 끼어있음에도 어떤 의미인지 다 알아볼 수 있다. 

 

 

(문제4) 아래의 그림은 무당벌레 입니까? 콧구멍입니까?

 

 

=> 흑백이었다면 ? 

=> 명사적 요소들 vs 서술적 요소들

 

(문제5) 아래의 보기중에 가장 올바른 답을 고르시오. 

=> 수능을 볼때, 항상 이런 문제가 나온다. 어느것도 답이 될 수 있지만 '가장 올바른 답'을 찾는것. 가장 적당한 의미부여. 감성적으론 뭐든 답이 되지만, 이성적으론 오직 하나의 답이 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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