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생산자 모임 d-day
오늘 생활생산자 모임하는 날입니다. 어제 카수님과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까 늦게까지 집중 궁리했습니다. 아래는 그 흔적입니다. 그리고 오늘 중대 발표가 있습니다.
by egoing
요리사 카수
카수님이 그라탕과 이고잉을 위해서 만들어주신 김치 볶음 밥, 보여드릴 수 밖에 없어서 아쉽군요. 바나나 우유는 그라탕이 사왔습니다.
이고잉은 이번 식단에 공헌한 바가 없어서 설거지를 하던중. 예술혼이 발동해서 후라이팬을 근접 촬영할 것을 카수에게 요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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